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문단 편집) === '''[[LG 트윈스 갤러리]]''' === 2011년까지 [[야채드립]]과 [[김수완]]이 [[이대형]]의 발목에 사구를 던지는 일로 인해 사이가 매우 나빴다. 하지만 2012 시즌 [[KBO 올스타전]] 투표때 [[http://gall.dcinside.com/list.php?id=lgtwins&no=3343655&page=10&recommend=1&recommend=1&bbs=|동맹을 체결]], 서로간의 분쟁은 자제하는 편이다. 올스타전 이후에도 동맹 관계는 계속되어 다수의 쥐갤 고닉이 꼴갤에 진출하였다. 그리고는 서로 사이 좋게 새벽에 알바를 피해 갤 7~8개를 순회하며 망가를 올리며 '위 아더 월드'를 외치는 수준. [[LG 트윈스 갤러리|쥐갤]]과 꼴갤 모두에게 어그로를 끈 [[한화 이글스 갤러리|칰갤]]을 [[http://gall.dcinside.com/list.php?id=giants_new&no=328193&page=14&recommend=1&recommend=1&bbs=|연합하여]][[http://gall.dcinside.com/list.php?id=giants_new&no=328948&page=14&recommend=1&recommend=1&bbs=|털기도 했다.]] 후반기 들어서는 [[LG 트윈스|LG]]가 고춧가루 부대의 역할을 해주기를 바라는 심정인지, LG 경기가 있을 때에는 꼴갤러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LG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에도 [[롯데 자이언츠/2014년/4월/8일|408 대첩]]같은 엘꼴라시코를 거치면서 오히려 관계가 개선되는 일이 발생한다. 그러나 9:1 우취 이후 사이가 슬슬 나빠지고 거기에 8월 30일 [[정훈]]의 스트라이크 판정과 [[강민호]]의 물병 투척 사건으로 두 갤러리가 파이어 남으로서 동맹은 옛말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두 갤러리다 주적이 따로 있기 때문에 사이가 크게나쁘지는 않은 편. 두 갤러리가 생각보다 공유하고 있는 면들이 많아 서로 많이 도와주는 분위기다. 막장 프런트, 엘꼴라시코, 비밀번호 등 LG와 롯데는 생각보다 닮은 구석이 많은 팀이다. 그리고 2015년 [[만우절]] 엘꼴라시코에서 두 팀의 막장성을 서로가 감탄하면서 영원히 떼놓을 수 없는 사이임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다. 가끔 두 갤러리에서 서로가 동맹이라서 져도 기분 나쁘지 않다는 드립이 나올 정도다. 특히 2015 시즌 후반기에는 만나기만 하면 서로 이기라는 덕담을 나누기도 한다. 물론 각 갤에선 비추 세례를 받긴 하지만. [[기아 타이거즈]]나 [[NC 다이노스]]와 사이가 둘 다 안 좋다는 것도 공감 요소 중 하나. 그리고 2016년 4월 12일 LG와 롯데와의 첫 대결...갤이라는 것이 폭발했다. [[롯데 자이언츠/2016년/4월/12일|412 대첩]] 2017년 [[롯데 자이언츠/2017년/6월/27일|6월 27일]]과 [[롯데 자이언츠/2017년/6월/28일|6월 28일]], 양 팀이 12회까지 가는 막장 경기 끝에 27일은 12회 롯데의 역전 승, 28일은 12회 무승부로 끝나버리자[* 다음날은 우천취소] 쥐갤과 꼴갤은 대폭발했으며 경기가 끝나고 한동안 실북 갤 1, 2위권을 점령했었다. 후반기 들어 LG가 NC를 잡는 경기가 생기자 3위 경쟁 중인 롯데가 반사 이득을 보면서 서로 갤에 놀러가는 훈훈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9월 24일 마산에서 LG가 끝내기를 맞아 패하자 한마음으로 양상문을 까다가 이내 서로의 갤을 털어버렸다. 모든 일정이 끝난 FA 시즌이 되자 꼴갤러들이 그 어떤 영입도 시도하지 않는 LG를 위한답시고 가끔 최준석, 이우민, 정훈 등을 팔러 온다. 반응이야 뭐 당연히 안사요. 2차 드래프트로 롯데로 넘어간 작뱅을 합성 소재로 쓰는 것을 보며 밤잠을 설치는 쥐갤러들이 늘고 있다. 2018년 최근에 사이가 점점 험악해지고 있다. 엘꼴라시코 끝나고 롯데가 지자 쥐갤러들의 분탕이 많아지고 그 분탕을 칰갤러의 분탕취급으로 몰아가자 꼴갤에서도 홍어 2중대라고 까는중. 특히 6월 29일 ~ 7월 1일에 열린 롯데와 한화의 경기가 열린후 한화 팬을 가장한 LG발 분탕들이 넘쳐나며 결국 갈라섰다. 허나 신한은행 쏠뱅크 6월 MVP 투표에서 두산의 김재환을 떨어뜨리기 위해 앤디 번즈에게 투표 해주며 이전의 사이로 돌아가나 싶었지만 역시 이날 벌어진 쥐갤 정복작전때 꼴갤 역시 선두에 서서 참가하며 완전히 갈라선 모습을 보여줬다. 시즌 끝나고 양상문이 친정에 복귀하면서 LG팬들이 양상문에 대해 훈수를 두고 있다. 올드 꼴갤러들은 자기들이 더 잘 안다며 그다지 달갑지 않은 반응. 그리고 시즌 반도 버티지 못하고.. 현재 사실상 유일하게 우호적인 갤러리. 가끔 쥐갤 고닉들이 꼴갤에 놀러온다. 그러나 2022년 9월 싸인 훔치기 의혹으로 촉발된 벤치 클리어링을 기점으로 사이가 급격하게 나빠졌지만 10월 8일 [[이대호]]의 은퇴 경기에서 LG가 최고의 대우를 해준 것을 계기로 사이가 다시 회복되고 있다. 이후 스토브리그에서도 [[유강남]]을 4년 80억에 영입했지만 LG는 같은 시각 [[박동원]]을 영입하면서 서로 축하해주는 분위기다. 그러나 2023년 들어 [[WBC 2023]]을 통한 9개 구단 전원 LG를 향한 반감이 커지는 동시에 시범경기에서 신인 김민석을 사구로 맞추자 사이가 크게 틀어졌다. 과거 돡갤과 관계가 매우 유사해진 상태. 시범경기부터 쥐갤쪽에서 [[유강남]]을 오버페이라고 계속해서 꼴갤에서 내려치고 있지만 당연히 그동안 5년간 롯데의 포수 상태를 똑똑히 본 꼴갤러들은 이뭐병인 상황. 시즌 중에도 꼴갤러들이 타팀 갤러리를 오가며 LG가 패배하는 날 쥐갤을 박살내면서 점점 사이가 틀어졌고 쥐갤은 어저미 드립, 꼴갤은 쥐퐁티를 내세우며 분탕 전쟁을 하고있다. 6월 23일 엘꼴라시코에서 8회초 주자 황성빈과 오지환과의 충돌 및 주루방해 판정, 9회말 홍창기의 위험한 슬라이딩 논란으로 양갤러들 간의 분위기가 매우 험악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